‘미스트롯4’가 드디어 준결승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88팀으로 출발한 대장정은 이제 단 10명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가운데 오직 5명만이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할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시청자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주 연속 예능 1위… 식지 않는 인기

지난 2월 19일 방송에서는 치열한 무대 끝에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확정됐습니다. 

프로그램은 10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준결승부터는 생방송 체제로 전환되며, 대국민 문자 투표가 본격 도입됩니다. 

이는 단순한 심사위원 평가를 넘어, 시청자의 직접적인 선택이 결승 무대를 결정짓는 구조입니다. 

오디션의 긴장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결승을 향한 약속… TOP10 공약 경쟁

준결승에 오른 TOP10은 결승 진출 시 이행하겠다는 각자의 공약을 공개하며 또 다른 경쟁을 펼쳤습니다. 무대 위 실력뿐 아니라, 팬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진정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호 0번 유미
트롯 구미호 콘셉트로 사랑받고 있는 유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5일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겠다는 통 큰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기호 1번 이엘리야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 무대를 열겠다고 밝혀 현장 소통을 예고했습니다.

기호 2번 염유리
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약속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호 3번 윤태화
18년 차 경력을 살려 구미호 분장 후 시장 프리허그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유쾌함을 더했습니다.

기호 4번 허찬미
오디션 사수생으로 알려진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공약으로 선택했습니다.

기호 5번 이소나
‘일일 소나 분식’을 열어 팬들에게 직접 분식을 대접하겠다는 친근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호 6번 윤윤서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제주 갈치 선물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호 7번 홍성윤
고향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버스킹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호 8번 길려원
팬들과 영상 통화 데이트를 진행하겠다는 비대면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호 9번 김산하
‘리틀 심수봉’으로 불리는 김산하는 고향 청주에서 미니콘서트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배경이 묻어나는 공약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결승 이후 팬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보여주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힙니다.

생방송 문자 투표… 시청자의 선택이 운명을 가른다

이번 준결승의 가장 큰 변수는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입니다.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참여가 가능하며, 시청자는 #4560으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이름 또는 기호를 적어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문자 한 통당 정보 이용료는 100원입니다.

이제 결과는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시청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단 한 표의 차이가 결승 진출을 좌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단 5명만이 오른다… 마지막 관문

88팀에서 시작해 10명으로 압축된 경쟁은 이제 최종 5명을 가려내는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준결승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아니라, 대중성과 소통력, 팬덤의 결집력까지 종합적으로 시험받는 자리입니다.

새로운 트롯 여제를 향한 레이스는 이제 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과연 TOP10 가운데 어떤 5명이 최종 무대에 오를지,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미스트롯4’ 준결승 생방송은 2월 26일 밤 9시 30분 TV CHOSUN에서 방송됩니다.

트롯 여제의 탄생을 향한 마지막 선택, 이제 시청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